제가 진짜 살다살다 쓰레기통을 고치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고쳐보라고해서 따라하다 피까지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햇네요.

리필용지갈다가 팍 소리나서 봤더니  뚜껑안다쳐서 as접수했더만

다음날 유튜브영상 따라해보라고해서 따라했다가 제 살을 파버렸네요.

저게 피가 흐른게 아니고 제살이 벗겨져서 피가 고인거예요

 032  818 8889 전화했는데 3번째통화인데 이름물어보고 

구입처다시물어보고 구입날짜 3번째 물어보내요.

전화를왜다시 안해주셨냐하니 메모를 했어야하는데 안해서

번호를 몰라 전화를 못했다고 하고

순간 빡쳐서 안내원에게 욕을하는 실수를 해버렸네요.

그건 제가 백번천번 잘못한일이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이거 가져가라니까 6개월 지났는데 박스 혹시 없냐고 묻더니

없다니까 박스 알아서 구해서 포장후 문앞에놔두라는데

이거 진짜 손가락 피난건 둘째치고 화가정말많이 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글쓰는것도 처음이고 너무 답답합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접수라고해야 되나요?